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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빨간 운동화

"말하는 빨간 운동화"는 물건을 소중히 하는 마음과 작은 것에 대한 감사함을 배울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. 늘 곁에 있어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이 동화는,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선물합니다.
"말하는 빨간 운동화"는 물건을 소중히 하는 마음과
작은 것에 대한 감사함을 배울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.
늘 곁에 있어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의 가치를
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이 동화는,
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선물합니다.
어릴 적 우리는 신발을 신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.
낡은 운동화 한 켤레에도 수많은 이야기가 깃들어 있지요.
오랫동안 그림을 그려 왔고, 글을 쓰며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도 차츰 넓혀 왔습니다.
첫 번째 동화책 *"말하는 운동화"*는 단순한 신발 이야기가 아니라,
우리가 가진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돌보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
익숙한 것들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,
소소한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.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kr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